YG PLUS는 2014년 설립이래, 엔터테인먼트 IP에 기반을 둔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·전개하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.
국내 Top 음악플랫폼 운영 대행과 국내외 유망 레이블 발굴/투자/유통하는 음악유통사업,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MD 및 IP사업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전개합니다.
대한민국 음악 산업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, K팝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03월
차세대 글로벌 음원 유통 서비스 'MIXTAPE' 베타 오픈
12월
가상인간 이안 & 새나 데뷔
12월
백하나 작가 전속계약 체결
09월
(주)포레스트팩토리 법인 설립
01월
음반 물류센터 구축
07월
YG MD 위버스샵(Weverse shop) 입점
04월
하이브 및 위버스컴퍼니 음반/원 유통
YG PLUS 여의도 본점 이전
03월
최성준 대표이사 취임
01월
하이브 및 위버스컴퍼니 투자유치 및 사업협력 계약 체결
11월
텐센트뮤직 등 글로벌 음악플랫폼 음원유통계약 체결
10월
더블랙레이블 음원 및 콘텐츠 유통계약 체결
07월
‘와이지플러스음악콘텐츠랩‘ 설립
02월
‘음악사업’으로 주업종 변경
04월
NAVER 음악 플랫폼 ‘VIBE’ 운영 대행
01월
YG엔터테인먼트 음반/원 유통
09월
YG PLUS 음악사업 런칭
(음악플랫폼 ‘VIBE’ 운영대행 및
음반/원 유통사업)
05월
YG스포츠, ‘그린웍스(XGOLF)’ 인수
03월
YG인베스트먼트, NAVER 500억원 투자 유치 및 펀드 결성
YG넥스트(MD), YG스포츠, YG케이플러스, YG인베스트먼트 신규 설립
및 종속회사 편입
11월
YG PLUS 설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