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G플러스는 광고, 이벤트, 화보, PPL, 디지털 콘텐츠 등 아티스트 IP 기반의 다양한 광고사업을 전개합니다. 블랙핑크, 빅뱅, 지드래곤, 위너부터 차승원, 김희애, 유인나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국내/해외 모든 광고를 담당합니다. 아티스트와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광고를 기획, 대행하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선사합니다. 또한 방송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광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트렌드를 만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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